한동안 일이 바빠 이쪽엔 거의 신경을 못쓰다가 얼마전부터 다시 기웃거리고 있네. 

그러다 문득 책상위를 보니 이제 타공판에 빈자리가 안보인다. ㅜㅜ

핸드건 12개에 라이플 슴지류 8정. 그 와중에 벼칠전 챈럼에게 구매힌 맠18은 집으로 대한통운트럭에 실려오는중… 

물론 훨씬 더 많은 챈럼들도 있겠지만… 핸드건부터 정리 좀 해야겠다. 근데 사연없는 놈이 없고 애정 안드간 놈이 없어.. 정리도 힘드네 이놈의 취미는..

정리 시작하면 관심 좀 가져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