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페이데이까지 잔고 박살날거 감수하고 

we나 vfc mp5k 사서 트레이서 달고 놀기.


VS


지금 있는 우마렉스 SAA로 더블샷 패닝 연습하며 놀기.



리볼버가 질린건 아니고 오히려 패스트 드로우나 

평범하게 쏘고 바로 패닝 한두발 추가로 쏘는건 되게 재밌음.

추가 탄피 6발 더 들일 생각도 있음.


Mp5k는 총 더 들이고 싶다는 병 걸린거고 백팩에다

접어넣을 정도로 작은 자동화기라는게 되게 꼴린데다

트레이서로 예광탄 좀 싸질러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