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소식을 전해야 할 기자란 새끼들은 응디 따숩게 앉아서 개소리 씨부리는데 교양 프로그램이 직접 현장을 뛰는 아이러니란...

저양반 옛날에 아프간갔던 그사람이라는 카더라를 들었는디 진짠가

와 오리플캐

저사람 그 이전에 카르텔 취재한 그 양반 아닌가? 진짜 저 사람은 목숨이 몇개냐 총 맞아도 손 들고 힛 외칠 사람이네

저 기자는 외주회사로 나가서 취재할껄 위험지역 전문 기자임 옛날 아프칸 탈레반 취재도 했고 크림반도 사태때도 가서 취재함 원래는 kbs기자였는데 kbs로는 분쟁지역 보내는게 제약이 있으니까 자기가 회사차리고 뛰는걸로 알음

요즘 기레기들은 커뮤글 따와서 기사 처만드는데 저분은 직접뛰시는구나...참기자...

기레기들중에도 참된기자 있구나?

베어그릴스 카메라 맨이나 저런 사람보면 저게 언론이지란 생각이 든다..ㅋㅋㅋ

근데 경찰들 총에 아이언사이트도 없네...  다 지향사격하나

저분이 저기 작년에 우크라이나 갔던 분이랑 같은 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