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해외직구 기본1,2주는 기다리고 대부분의경우는 기다리면 제대로 오긴함 분실같은건 아주가끔 재수없으면 걸리거나

진짜 오래걸리면 한달넘어가는경우도잇고 챈에 검색해보면 뭐6개월만에 받앗다거나

해를 넘겨서 어떻게 오긴왓다 라거나 아니면 아예 안왓다,분실 엔딩까지 가는경우가잇긴한데 그렇게 자주잇는경우는아님

직구는 기다리면 어떻게든 오긴함


근데 평소 프로세스보다 뭔가 오래걸린다싶으면 꼭 구매처건 대행을통해 산거건 문의해보는거 추천함

막 하루에한번씩 물어봐라가 아니고 나는 진짜 최소로4,5영업일정도는 기다려봄

송장이 나왓는데 트래킹해봐서 확실히 상대쪽 우체국에 접수된거면 그건이제 판매자 손을떠난거니까 기다리기만하면되는데

JK아미나 타이거 콴익 이런년들은 송장만뽑고 안보낼때가 많음

송장뜨면 일단 기다려보고 한4,5일동안 계속 판매자가 물건을 준비중입니다 그거 떠잇으면 그때 이제 문의메일 보내는거 추천함

조까아미같은경우에 한번은 4일째까지 송장에 추적안되서 하 ㅅㅂ 문의메일때려볼까 하는데 그날 우체국접수됫고

한번은 5일째까지 추적안되서 문의메일보냇더니 그날바로 우체국 접수됨 


지금 거의 분실엔딩 직전까지 간거같은 건 타오바오에서 대행통해서 구매한물건인데 3월29일에 창고에서 발송되엇다는걸 마지막으로

아직까지 소식없는물건하나잇음 그때가 4월 첫째주가 중화권 연휴라 당연히 밀리겟거니햇고 대행챈럼도 흔한 타바 배송사쪽 찐빠일거라고해서 그냥 직구할때 평소처럼 기다리면 오겟거니하고 생각햇엇음

그다음주에도 밀린물량 다처리하니까 늦겟거니 햇는데 다른사람들은 타바에서산거 연휴기간때도 멀쩡히 배송잘왓다고함

3주차 될때 슬슬불안해서 대행챈럼 통해서 타바 고객센터측에 연락해보니까 처음엔 셀러한테 물어보라그러더니

셀러는 이미 물건보내서 뭐 어떻게 할수가없는상황이엇고 다시 고객센터측으로 넘어가서 그제서야 행방추적중이라고 연락옴

행방추적해보고 찾으면 다시발송이되는데 완전히 분실로 인정되기전까진 환불도안된다고함ㅋㅋ

당장 이번주 게임때 쓰려고 3월말에 미리주문해둔건데 게임때까지 받지도못하게생김

그렇다고 또 다시 사기엔 이새기들이 진짜 찾아서 보내면 온거 다시 처분하는것도일이고 

결국 시간은 시간대로빨리고 이래저래 귀찮아지게됨


직구는 기다리는게 정석이라지만 막 주문한지 하루만에 셀러한테 언제오냐고 물어보고 그러진말고

기다리다가 며칠동안 소식없으면 그건 꼭 물어봐보샘 괜히 기다리면 알아서와 하다가 진짜 분실엔딩날수도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