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달아두고 다니긴하는데 쓸 일이 그렇게 크게 없는거같음

인디아나 존스 1편 생각하면 편함

일단 아무리 고무나 플라스틱이여도 물리적으로 상대하고 닿는건 다칠 위험성도 있어서 데코용 외 목적으로는 난 비추임.

감정싸움 난다고 보통 말림

뒤잡고 프리즈 할때 쓰려고 다니는데 아직 못 해봄 다른 사람이 하는건 몇번 봄

경험상 게임뛸때 비비탄 외 딱딱한물건이 몸에 부딪히면 딱히 좋은 일이 없었음

암만 고무라도 슬쩍 보면 칼이라 당하는 입장에서 많이 놀랄듯

뽕망치로 킬 당한적은 있지.....그것도 3킬

팀원끼리는 가끔 그러고 놈

가끔 합의하에 따로 게임중에 1:1 일기토 벌이는 경우가 있기는 함.

코너돌았는데 칼든사람이람 마주침 ㅅㅂㅅㅂㅅㅂ

친한사이에 합의하에 하는건 괜찮지만 보통 게임에서 근접무기 터치하는건 실례야.

고무칼 안사용하는걸 추천. 아마 대부분 필드 마스터가 하지 말라고 할꺼임.

생각보다 쓰기 쉽지 않음. 쓰더라도 친한사이끼리 사전협의하에 가능할듯

그 전에 논란의 유튜버 게임 영상보면 칼로 킬따는 게임 영상도 있었던거 같음

고무칼이든 당근칼이든 비비탄 외에 접촉하면 기분도 나쁘고 절대 좋을일 없음. 친한사람끼리만 합의하에 해야되

혹시 몰라 내용 추가하면 당시 상황은 팀 내에서만 진행했고 주무장 고장나서  넌 이거 쓰라면서 팀장이 쥐여준 상황이였음.

협의 하에 쓰는건 필요하다 생각했는데 그거 감안하더라도 부정적인 생각은 많구나!

다들 의견 고마웡!

승부욕 강한 사람들은 킬따이는것도 짜증나는데 물리적으로 터치당하면 싸움나기 쉽지 ㅋㅋㅋ
그리고 접근하려다가 놀란 상대방한테 바로 앞에서 비비탄 얻어맞는 경우도 생기고 (아픔)
서로 좋을게 없음

느그나라는 선비겜이라 생각하면 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