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그립 색깔 맞추려고 팡학 행성에서 주문하는데 재고 

모자라서 몇 달 걸려 배송비 폭탄 맞은 호구 그립&스톡.


건모 파랭이 가져보려고 몇 달 기다려 주문(달러상승개폭탄)

한 건모 파랭이 피맥. 


거의 1년 기다린 스인 마운트&트리거가드 파랭이.

내가 찾을 땐 없는 홍티산 RIS iii 핸가…것두 검정ㅠㅠ

건모킷엔 아웃배럴도 암거나 안 맞음. 배럴 익스텐션 구리가 

없는게 맞음. 게다가 내가 구하는건 스틸배럴~어질어질함…


내부 트리거킷은 뭐 쉽냐~ 건모와 마뤼순정간에 아주 미묘한

기싸움이랄까 이런게 존재한다 이기…아는 챈럼은 알거임. 


파랭 세라콭 칼파에 스톡봉 파랭 구하려고 해외샵에 쥰내 

문의하고 기다린거 생각하면 롬곡이 흐를라함.


내기준 시부레 가격 ㅈ박은것도 있지만 찾고 없고 기다리고~

그렇다고 가격? 싸냐~ 저어어어얼때 아님.


암튼 그렇게 완성된게 이거임. 




이러니 내가 좆박았다고 하겠냐 안하겠냐

공감하는 챈럼 푸쳐핸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