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궁금했던건데


서든이나 fps게임에서는 연사력이 느리게 구현되어 있지만

실제 총기의 연사력은 대략 800rpm 쯤 되잖아


그 말은 60초당 800발이면 1초에 10발 이상을 쏘는거고

30발 탄창을 2.x초에 탄소모를 하는건데

 재장전에는 수 초가 걸리니 무방비 시간이 늘어나잖아?

거기다 빠르게 연사로 갈길 수록 명중률은 개판되고 ㅋㅋ


그래서 재장전을 (일정하고) 재빠르게 하는 fps랑 달리 현실에서는 연사력이 빠르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닌것 같거든?

그래서 실제로도 난 fps게임할 땐 실내전 아니면 거의 DMR을 쓰거나 소총 단발 모드로 쏴제끼는데


실총은 연사력(rpm)과 적 사살 확률 사이에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지 궁금하네

실총을 연발로 쏘ㅏ제껴본적이 없어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