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가성비=그냥싼거 라는 인식 박힌사람 몇몇 보임.

맞아 요즘 다들 가성비를 그냥 마냥 싼제품애 쓰는 단어처럼 쓰고 있어

내가 강제 이런거 잘 모르지만
가격 비슷해도 저거보다 더 좋은 강재를 쓰면 깎는 부품도 더 좋은거 써야해서 비싸지는게 맞지 않나?

비싸도 그 가격 이상의 성능을 하면 가성비고, 싸도 그 가격만큼의 성능을 못 하면 가성비가 아닌데...
단순히 가성비 = 저렴한 거라는 인식이 의외로 많더라

다스가 잘못한 점 = 리볼버 스틸 안 만듬

중고로 구하면 100 초반에도 구하는데 ㄹㅇ ㅆ 가성비 맞지

맞아, S45C면 강성 적당하고 가공성좋고 무난하지 왜케 까는지 모르겠음!
글구 가성비란 저렴한 물건이고 비싼 물건이고 가성비 맞으면 가성비 맞음.
1500원짜리 볼펜이라도 1500원에비해 품질이 구리다면 쓰레기이고,
150만원짜리 장난감총이라도 150만원 이상의 고증/디자인/만족감/디자인/작동성/내구성이 좋다면 가성비임!

다스콜트는 가격대 때문에 아무나 쓰는 제품이 아니긴함
돈 없으면 못 사도 가성비는 가성비지
가격대로만 따지면 전투기나 전함은 죄다 바가지게

기성비가 좋다 : 그 가격에 뽑히는 성능이 좋은거
값이 싸다 : 가격이 타 제품 대비 저렴하다

요즘 이 두 단어가 동화되고있음.....

당장 대만얘들 킷 가격보면.. 뭔 스틸 쓴지도 모르는 물건들 딱 킷값만 해서 200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한데 난 다스콜트 처음 나왔을때 이정도 품질에 이가격이라고? 해서 놀랐음 다스콜트 나오기전엔 백초반 스틸 콜트는 이노카츠 뿐이었는데 솔직히 이노카츠는 반동 원툴이지 이노카츠만 3개 만져봤는데 10만원따리 we콜트보다 완성도가 못한게 너무 충격이었음

100만원쯤에서 살수있는 주물 이노콜트와 킷만해도 250쯤하는 트해사이에서 중간다리로 잘나온물건이지

스뎅 소염기 후가공 없이 하나 깍는데 28만 나왔는데 말다했징

다콜 딱 맞춤한 가공상태보면 할말없지.. 이런게 국산이라고? 더욱 명작

열처리 45C면 에솦에선 차고 넘치는데 왜 까이는지 이해 안되긴 함 ㅋㅋ
솦에서 440같은거 써도 체감 못할텐데

에솦에서 s45c 면 충분한건데
그걸로 단순히 해머랑 시어 깎아도 15만원이상은 줘야함

돈들이 얼마나 많아서 그 이상의 강종을 쓰려고 하는거야? ㄷㄷ

일반인)그래서 이게 뭐라고?

/장난감이요

일반인)장난감에...145만을 태워...?

/ㅋㅋㅎㅎㅈㅅ

가성비라고 써놓고 가심비를 적용할려고 우기는 사람도 많음

ㄹㅇ 가성비 좆됨.
스틸글록 중고가낮다고 다스콜트 가성비아니라고 
후려치는놈들은

직접 깎아봐야됨 강재를
슬라이드 두께랑 작동 부위 상하부가 전부 스틸인데 저걸 어떻게 100단가에 맞추냐 ㅋㅋㅋㅋㅋㅋ

다스m4가 그 가격에 비해 그렇게 좋냐는 모르겠는데 다스콜트는 인정함. 명기임 ㅋㅋ

계단떨궛는데 슬라이드 모서리가 보일듯 말듯 살짝 찍히는거 보고 오직 믿음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