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공항으로 안오고 항구로 오는 모든게 노답이네 

타오바오서 시킨거 인천항으로 들어온거 일주일 째 묶여있어서 봤더니 

매일 일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자동화 시스템도 없는 회사로 흘러 들어가서 내 레일 커버가 일주일 째 못오고 있는데 예상 통관이 30일 이후임 

직구가 진짜 많긴 한가봄 중국 내에서 보다 한국 들어와서가 더 길게 걸리는게 계속 되는거 보니까

저번 알리 직구도 평택항에 일주일 넘게 붙들려 있었는데 진짜 마음 비우고 있어야 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