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c g17 + ssp18 카빈킷 (장전손잡이 없이) + 소택 x300 을 오늘 조립해서 쓰고있는데
얄팍한 플래시를 잡고 있기 애매했어서,
별 생각없이 래틀러 핸드가드 불용품으로 남은거
X300 몸통 따라서 끼웠는데
잘 안움직이고 유격 없이 딱 맞더라...?
래틀러 핸드가드가 손에 아주 착 감기고 좋아
우측으로 접히는 스톡도 잘 접힘
tlr1은 굵어서 안 들어가더라
X300이면 대부분 저렇게 달순 있을테니
SSp18 카빈킷 외에도
권총 하단레일에 빵빵한 핸드가드 달고싶은 사람은 저렇게 써볼수도?
세계에서 저렇게 끼운 사람은 ㄹㅇ 내가 처음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