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언제나 택배거래를 선호하는 편
직거래하다가 경찰 만난 경험도 있고 꼭 극한의 현장네고충들이 직거래를 선호함.
오늘도 집앞에서 직거래 약속잡고 스무스한 거래가 되나했는데
역시나 멀리서 왔다고 갑자기 현장네고 집요하게 요청함
안된다고 두세번 거절하니까 알았다고 하고서 입금진행하더니 갑자기
금액 입력하는 과정에서 지맘대로 만원을 덜 입금하려고 함.
조낸 스무스하게 눈앞에서 사기를 치려고 하는데 어이없더라.
금액 틀렸다고 말하니까 마치 몰랐다는듯이 수정하는데
집에 돌아와서 생각해보니까 개빡치네 ㅋ
싯팔 뭐 비싼것도 아니고 10만원 짜리를 굳이 직거래를 하고 현장네고를 치려고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