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쯤인가, 레울에서 지른 E&C M4의 바렐넛 조이는 게 계속 제대로 안 되고 있어서

1년 가까이 방치했다가 다시 한 번 고쳐보자 싶어서 손대고 있는데 여전히 해결이 안 되네. 

제대로 된 바이스 하나 사야 되나...

거기에 부품도 어디 쳐 박혔는지 보이지도 않고...

하... 취미 뿐만 아니라 일상도 그닥 좋은 일 없이 계속해서 악재만 겹치고...

에라이, 내 팔자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