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에게 뭔가 먹을걸 주는 동네 할머니 


USA 넘버1을 외치던 동네 할아버지. 흐뭇해하는 미군장교


아까 그 할머니는 미군 장교에게도 먹을걸 나눠주고 있다


고맙다고하고 받아가는 미군


미군 홍보장교인데 혼자 싸제 전투모를 착용하고 있음


야간 동네순찰을 하는 군인에게 맥콜 4개를 내어주는 동네주민


순찰 돌던 병사가 갑자기 시고르 자브종 백구를 쓰다듬고 있다.


대성동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 인터뷰후 갑자기 '됐다' 를 외친다. 이유는 모르겠음.


https://www.youtube.com/watch?v=-VnhXUCQW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