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엔갈 디퓨저 커버, 레이저 커버, 블루 스크류, 배터리캡 랜야드 + 그동안 모아왔던 엔갈 스티커 (한스 1차, 2차 + 커스텀 제품들)
일괄 30만원에 판매함. 오리 엔갈 스페어 파츠가 비싸다.. 가격 갖고 모라하지마 나도 비싸게 주고 샀어..
에볼기 엔갈 레드레이저 버전도 배송중인데
도착하자마자 판매할 예정!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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