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STS K1A 개발소식들릴때 부터 가지고 싶다고 하다가 포기 했는데 오늘 하루종일 고민한 결과 엄마가
"그리 고민이면 할부가 있자나"
라는 말에 아차 싶으면서 할부로 긁음

진짜 설렌다 빨리 택배가 왔으면 좋겠다
진심 첫총 택배 기다릴 때 만큼에 설렘을 느끼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