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일 전에 오리 페로벨트랑 파우치들 + 오리 크라이 G3 컴뱃상하의 사서 120 거뜬히 넘게쓴 솦붕이임

그때 깨졌던 대가리가 아직 봉합이 안됐는지,

오리 XH35, 마스터파이어 프로 홀스터 사고싶음

지금 이미 장바구니 담았는데, 제발 말려주셈;

이거 미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