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뽀짝큐티섹시섹수한 
오헝제국산 "벌세" 
오헝제국의 시계공 프란츠 판늘은 유럽에서 유행인 센티파이어 탄을 활용한
권총의 흐름을 따라 저런 이상한 권총을 제작하는대.... 
약 1000천정정도 만들어 졌으나 1차세계대전이후 대부분이 파괴되어
지금 어마어마한 수집 가치를 지님(사진은 삼디프린트 콜리임..)
실제로 2.7mm 탄을 써서 살상용으로는 1도 못씀(쥐 상대로는 해볼만 할지도?)
여튼 이총의 유일한 장점은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