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 라이저를 달아서 이젠 스코프 조준도 편해졌다 생각해서 간만에 숏스콮을 달았음.

확실히 편해는 졌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느낌인 아니더라. 오히려 사족이 된 느낌?

나중에 숏탄창과 양각대를 달고 찍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