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신세 끝내고 재활한다고
간만에 작업실 가면서 신나게 뽑았었음.

아마 팔기는 애매한 찐빠난 물건들은 떠 여기 눔나하지싶음.

여담으로 요즘 프라모델이 사이즈가 작아지긴 했는데 와중에 오밀조밀한데다 포징하는 맛도 예전보단 훨씬 나아진거같다.

구조적으로 개선되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