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나 후기라고 하긴 사진도 많이 안찍어오고 빈약함 ㅋㅋㅋ






고기집 바로 옆!


지하라서 길 헤맬까봐 걱정했는데 간판보고 안심함


인테리어 ㄹㅇ 깔끔하게 해놓으셨더라


갔을때 사람 조금 붐볐는데 게임 갔을때 제외하고 이렇게 사람 많이 모여 있는 건 처음 본 거 같음ㅋㅋㅋ



사로는 세개있고 가오픈때는 1,2사로랑 룸에만 타겟 있었음!


1,2사로 듣기로는 15미터라고 하더라


부평은 너무 길고 궤적이 잘 안보였어서 대충 맞추고 왔는데


마침 타겟지도 있겠다 싶어서 홉업 조절 빡시게 하고왔음


조절하고 룸에 있는 전자타겟 맞췄는데 집탄 매우 만족



그래도 사진은 찍고 가야지 싶어서 대충 찍었는데 ㄹㅇ 여기도 총짤 스팟될듯


분위기 장난아니게 나옴


마지막에 깨달아서 아쉬웠다


가오픈이라 사로 구성이 조금 아쉬운 건 맞지만 분명 오픈때는 더 추가될 거라 생각됨! 


사실 나는 만족스럽게 뽕뽑고옴


화장실도 깔끔하고 매장 자체도 인테리어 진짜 잘해놓으심



다만 하나 아쉬운 건 자리구성이 조금 아쉬웠어


긴 테이블에 의자가 둘러싸는 구성밖에 없었는데


본인같이 혼자다니는 씹아싸 극내향형 솦붕이에겐 쵸큼 부담스러웠음


나중에 혼자 앉을 수 있게끔 구성이 추가되거나 테이블이 조금 넓어진다면 더 좋을 거 같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