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까지 늦잠 자다가 느즈막히 일어나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격장 다녀왔습니다 ㅋㅋㅋ



몇키로 안나가지만 희안하게 메기만 하면 무거움..
버스 환승하는데 정류장에 아무도 없길래 의자위에 모셔둠 ㅋㅋㅋ



사격장 가서 쏘다가 갑자기 E링이 탈출해버리면서 사라져서
문의 해보니 다행히 있어서 수습완료 ㅠㅠ



옆 사로 분 한번 쏴보시라고 들려드리고 사진한장ㅋㅋㅋ
볼트캐리어 구멍 뚫어봤는데 작동성이 좀 나아진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디테일 생겨서 좋아하는중 입니다 ㅋㅋ 박살나면 바꾸지뭐 ㅠㅠ



어디서 많이 보던 총기가 보여서 

한번 쏴봐도 되냐해서 쏴봤는데 역시 세팅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반동이 손바닥이 아플정도 ㅋㅋㅋ





소리 카랑카랑 한거보소 ㄷㄷ 
멸치라 반동이 그대로 전해지던ㅋㅋㅋㅋ


본인의 마루이 글록 
뭔가 슬라이드 바꾸고 더 작동성이 좋아진건 기분탓인거 같지만
쏠때마다 만족스럽네요 ㅋㅋ

날숨 탄창 넣어보고싶지만 하부는 순정이라...ㅠㅠ




본인총2 VFC SR16 녹차맛 입니다 ㅋㅋ
볼트에 구멍냈더니 실총같이 구멍에서 가스도 보이고 뭔가 더 빨라진 느낌이 ㅋㅋㅋ

이상입니다 ㅋㅋ



+


스알이 칼파 안보여서 혹시 몰라 칼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