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t제 hk33 지금 1년 반정도 가지고 있는데 타이탄 공임 받으면서 들었던건 겜이나 파킨 자주가면 2~3년내로 부품 찐빠 나기 시작하고 집돌이면 괜찮다구 들었어

전동 ebb류들이 부품수명짧다고 듣긴함

심세팅 포함 기박 세팅이 거의 없다시피한채로 출고돼서 기박만 손봐주면 나쁘지 않다고 들었어

ebb 구조상 볼트캐리어 작동을 위해 부담이 많이 가는 방식이라 내구도 측면에서는 확실히 단점이 있을듯

게임 1회 투입했는데 내부 씹창이 났더라 전반적으로  주기적인 관리 없이 오래 쓸 물건은 아닌 듯 하다 HK33 EBB 유저였고 지금은 팔았음

ak류는 피스톤상단에 걸쇠가 있어서 노리쇠뭉치를 걸고 왕복시키는건데 무리가 안갈수가 없음

원래는 스프링만 압축시켜야 하는 피스톤과 기어가 반동추까지 밀어야 하니...
게다가 LCT EBB킷은 그 반동추가 기어박스를 갉아먹기까지 함

알류피스톤이 기박 잘 갉아먹드라

마루이 차세대처럼 기박을 갈아엎지 않는이상 피스톤은 물론이고 기어와 기박에 무리를 줌.

이런 구식 ebb류는 갠적으로 비추임. 기박에 무리 많이감.
일반전동, gbb 두가지 운용을 갠적으로 선호함

lct껀 안써봤는데 비슷한 구조인 볼트 ebb는 써봤음


1년간 겜용으로 썼는데 후크 파킨나고 모터수명 빨리닳고 기어 잘꼬이고 여러모로 스트레스 많이받음..

기박내부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반동으로 인해 외부파츠에도 무리가 가는데

리시버에 박힌 리벳부분이 헐거워진다던가

리어블록을 고정시켜주는 나사가 아웃바렐을 파먹는다던가

암튼 내구성이 좋을 수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