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챈에서 폐급이라고 싸게 산 총이 있음


이곳저곳 도색까지고 이곳 저곳 흔들리고 작동상 문제가 많아서

전주인이 자긴 감당이 안된다고 그때 당시 시세의 반값 정도에 던지는 걸 내가 샀음


그 후 도색 까진곳 블루잉 다하고 문제되는 부품 사서 바꾸고 

공임 보내서 전주인이 언급한 사용상 문제가 전혀 없을 정도로 수리 싹 다했음


이후 내가 보관하다가 현재 시세대로 팔면 되팔이가 되는거임?


부품비 공임비용든거 합치면 큰 비용 차이는 없을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