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솝 5년 인생에서 처음으로 ar에서 ak로 넘어가보려는 원대한 계획을 씩씩하게 세웟는데

 어찌 ak는 브랜드마다 이게 맘에들면 저게 싫고 저게 맘에들면 이게 별로고 영 골이 아프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