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편안해지는 짤이다

저기도 각잡느라 고생하는구만

어케했노?

저게 저렇게 쌓아지는 거였어??

군대는 각이라면서 잡으라하면 가능은 하지

각 잡는다고 고생 했겠네

광기의 진지공사

아 너무너무 파괴하고싶어

이오지마 처럼 땅굴 팔 줄 알았는데

자기들 성 쌓는 방식대로 만든듯 ㅋㅋㅋㅋ

각을 씨발 직각이 아니라 예각으로 이쁘게 하는건 처음보네

어후 토나와

저거 삽으로 때리면 되긴 할텐데....와우

편안해지는게 닉값 잘하노

와, 왜놈들이라고 왜성처럼 쌓았노....잘만들었다.

돌벽 쌓는 것 같아서 편안하긴 한데... 우욱

저기도 시간이 남아도니까 개뻘짓으로 시간 죽이네

진지가 정말 진지해요

재질부터가 ㅅㅂ 넘사네

포크레인으로 눌러서 각 잡기

컴뱃바이블에서 본건데 일본제국 공병들은 삽을 한번 퍼서 공중에서 한바퀴 돌고 떨어지게 해야하는 똥군기가 있었대. 보면 모래주머니 각만이 아니고 쏠림 방향도 일정한데 저것도 알고보면 똥군기의 일종일듯

무슨 오사카성 해자같다

자위대 볼 때마다 의문인 게 돈도 많은 애들이 왜 아직도 앨리스 탄띠랑 서스펜더 쓰는걸까.. 앨리스가 확실히 이쁘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