껴두는건 처음듣는 이야기고 가스 남기는건 아직도 뜨건운 감자임

1. 조금 넣어둬야 오링 수명에 좋다
2. 그냥 오링 수명 다 되면 교체하면 그만이다

지하수 펌프 쓸 때 마중물 넣는거처럼 살짝 넣어둬라 하기도 하고 그렇게 신경 쓰느니 걍 생수 사마시는 거처럼 오링 여러개 미리 사두겠다 하기도 함.

2번째는 윗댓처럼 오링 관련 이야기고 1번은 난 개인적으로 오발사고 발생하는거 막으려고 일부러 빼서 보관해

안전사고도 있고 껴두면 벨브 약간이나마 눌려서 좋을건 없긴하지만  그거 망가지기전에  다른곳 망가져서 총 바꿀듯

가스 없이 보관햤다가 몇달 뒤에 가스 넣었더나 가스 샌다는 얘긴 들려오지만

가스랑 탄 채우고 분실한 탄창이
6개월 ~ 1년 뒤에 찾아도 쌩쌩하단 얘기가 들려오는 것도 한 몫 할 듯

첫 입문할때는 가스 살짝 넣고 보관하라 라는 말이 많아서
가스를 넣고 보관하는 편 인데 크게 문제 된적이 없었어용..

앞에건 굳이 게베베 아니더라도 탄창 낀채 보관해서 좋을요소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전시할때 시각적 만족감이라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