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A01 안감독 입니다. 

24년 04월 30일 새벽에 있었던 비추테러일을 사죄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24년 04월 30일 친구와 디스코드를 하며 아카라이브의 게시글들을 같이 공유하였고 비추천을 눌렀습니다. 

그리고 이 행동을 많이 반복했습니다. 


해명할 것이 없는 저의 명백한 잘못입니다. 

이로 인해 발생한 이용자들의 불편함과 상처를 깊이 통감하여 반성 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에어소프트 채널 이용자 여러분과 이번 일을 통해 실망하신 안감독 채널 구독자,시청자 분들께도 사죄 드립니다. 


앞으로는 더욱 성숙하고 건전한 자세로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고 다른 분들과 소통과 창작물을 존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사과 영상도 제작하여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하였습니다. 

이것으로 제 진심이 조금이라도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따끔한 충고 겸허히 받아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https://youtu.be/zRWOuUgqpmM


추가 수정 내용 

이유를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추가로 작성합니다. 

- 사실 질투가 났습니다. 다른 분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총과 장비 사진을 공유하는 것을 봤습니다. 저 역시 많은 분들이 보고 계시는 챈에 총 사진과 영상을 공유해서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디씨 부터 시작해서 절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을까봐 되려 겁이 났습니다. 


이 사단이 날 줄 알았다면 그냥 용기를 내서 저희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나 사진도 공유하는게 커뮤니티의 발전에 더 도움이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질투를 잘못된 방향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