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ak기사단임 게베베챈에서 화ak먹어보고

싶지만 게임 뛰는 입장으로 윙탁이 너무 편해서

윙탁옹호론자임


이엔엘 ak녹이슈가 좀 있는데

젠1,2 2년 가까이 굴려본 입장으로 끄적여봄

젠1은 녹이슈 ㅇㅈ 나도 중고로 업어와서 처음 새삥

상태는 확인 못했는데 블루잉한 표면 처리가 너무

얇게 먹은거 같았어 근데 출시한지 거의

10년 넘어서 ak할아버지가 와도 녹생길듯

그냥 대충대충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자연스운 현상

조정간쪽 바디는 녹생겨도 제거하기 쉬운데

사이드레일쪽에 생기면 구석구석

생겨서 지우기 빡시더라

lct보다 녹 잘생기는건 ㅇㅈ


젠2는 새삥으로 박스까서 2년 정도 겜굴리고 있는데

녹 딱히 안생김

나는 비염이 좀있어서 여름빼고 거의 항상

가습기 키고 생활하는데 이런 습도 범벅 환경에서도

딱히 녹 안생김 녹 생기긴 한데 금속끼리 마찰

해서 블루잉 까진 부분에만 살짝 붉게 올라오고

이것도 한달에 한번정도 핸들링하면 사라지더라


젠2는 녹이슈 존나 심한건 아니다~

그냥 저냥 스틸부품의 숙명정도

젠1이 너무 녹잘생겨서 생긴 오명이라고 생각함

반박시 님말 맞음ㅎㅎ


결론 

순정ak좋아 이엔엘(스톡핀이 독자규격이여서 pt스톡,ar먹는 스톡 구하기가 빡셈 아님 무수한 가공)


모딩질해야지 lct,g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