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그립들이 엄마한테 꿀밤맞아서 혹 튀어나온 느낌이거나 지멋대로 생긴 라인이 많네

과거에는 반듯한 직선이거나 예쁜 곡선정도였는데


멋있으면서도 뭔가 불편해보임 근데 막상 잡아보면 신세계일 것 같아서 잡아보고 싶어짐

M17도 처음에는 앞뒤로 빵빵해서 뭐지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