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제 짭 CTR 스톡에도 즐거워하는 울기를 보면서 주인은 눈시울을 붉힌다.

"진작 해줄껄 그랬어요 저렇게 좋아할줄 모르고..."


울기야! 앞으로는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건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