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정비하다가 재조립할 때 잘못 조립했는지 사진처럼 트리튬이 날 보고 있어야하는데 반대쪽 보게 조립돼있었음ㅋㅋㅋ 단순히 180도 돌아간거라 나사산 야마랑은 관련이 없기야 할텐데 ㅈ같네 아ㅋㅋㅋ ㅈㄴ 자연스러워서 일주일 넘게 눈치도 못 깠음ㅋㅋㅋㅋ

일욜에 형이랑 만나서 형이 내 글록 ㅈㄴ 만졌었는데 이거 말 안 했던 거 보니까 그 형조차도 이걸 인지 못한듯ㅋㅋㅋ

온 김에 홀스터에 넣어도 감출 수 없는 매력인 칼파 보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