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첸럼 sr16 리시버와 바렐셋트를 주문 제작함.


2군데서 따로따로 제작을 요청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내가 제작한 업체 2곳을 포함해서 3업체가 합체된, 하나의 업체를 만듬.


여기까진 그려러니 함.


근데 내가 맡긴 업체중 하나가 사기로 고소미를 먹고 들어감.


그냥 돈 들고 아무것도 않한거.


내가 맡긴 업체중 하나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결제대금 120만원 결제되어있었움.


개무서워짐.


업체에 문의함.


일단 받은건 다 완료할테니 걱정말라 함.


과연......


Mws project sr16은 공중분해 일까.....




과연 이 오리 부품들은 공중 분해 될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