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 시장성이 작은데다 울나라 포함해서 전세계 시장에는 VFC랑 마루이같은 떡대가 큰 덩치인들이 다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웬만하면 아카데미 같은 돈 많은 회사가 취미나 연구등 목적으로 설립한게 아니면 버티기 쉽지 않는데다.. 지금 경제가 좀 안좋아지고 저출산에 취업하기 힘든 시기에 취미로 먹고 살기엔 글러 먹는 시기라.. 취미 관련된 사업 하지 않는게 났겠지?


외한 위기일 때는 자영업이 먹고 살기 힘들지 대기업이나 공무원쪽은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고 나머지는 그나마 버틸만한 수준인데다 출산율이 괜찮고 인구가 많은 편이라, 그래도 취미 사업하는데 큰 지장이 없었다고 하는데... 


진짜 현실을 봐가면서 사업 펼치지 않으면 배보다 배꼽이 크는 상황을 펼치는 광경이 많이 나오는 시기인게 너무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