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프든 경통닷이든 3맥이든 단조 리시버든 


레이저 각인도 그렇고 타각도 그렇고


아는 만큼 보이는게 이게 무서운 거임


모를 땐 안보이던게 보이기 시작하면 진짜 돌아가기 힘듬


여기 챈럼들 대부분 그렇지 않음?


오리와 레플이 구분되는 부분 하나하나 느껴가면서


모또!! 모또!! 이러다가 심연을 들여다보면


그 심연은 너의 지갑을 들여다본다


이게 참 아이러니한 말이지만


지갑을 생각하면 모를 때가 오히려 행복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