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 처음부터 끝까지 다 도와줄거 아니면 그냥 하고싶은대로 냅두면 됨, 님돈아님

뭐... 좀 나쁘게 말하면 호구를 자처한다면 굳이 말리진 않어도 되겠지만 돈 아끼고 싶다면 직구 ㄱㄱ라고 하지.

직구가 싸다는걸 알려줘도 본인이 거기서 산다면 쩔수가 있나...

그냥 둬 지가 사서 돈 날리겠다는 븅신인데 뭐 신경쓰지마 ㅋㅋㅋ

ㄹㅇ 궁금한건데 국건보면 정품이라고 적어놓던데 짭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요를 하게 되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긴 한데
뭐 어쩌겠음 말 해줘도 가격 두배 차이 나도 거기서 사겠다고 하면
할 말 없지 뭐

그냥 둬 지 돈 깨지고 수리 보증 못받겠다는데

본인이 돈이 많다는데 뭐 어쩌겠어
가족이거나 크게 신세진 지인 아닌 이상
알려 줬는데도 그러는 사람 더 신경쓸 필요 없다

뭐 질문글 쓴 게이가 답변을 그렇게 했노?

지돈 나가는거 말리지마라..

더 나은 선택지를 알려줬는데도 무시하면 개인의 선택이지 뭐

잘못된일도 아니고 이런사람도 있구나하고 넘기면됨

걍 추천해주고 안하면 마는거지
걍요하면 안되고

사라하셈ㅋㅋ 경고까지 해줬는데도 그러면 자기가 한번 당해봐야지 깨달음

나중에 싫증나서 팔때 안팔린다고 징징대는거 팝콘씹으면서 직관하셈ㅋㅋㅋ 한번 데여야 정신차리지

자기가 하겠다면 말리지마셈 지가 덤탱이 쓰고 찍싸겠다는데 뭐 어쩌겠노

냅둬. 알빠노?

권유는 할수있지만 오지랍

꼬우면 호구당하라지 뭐
알려줘도 지랄인데 ㅇㅇ...

지들이 호구 처 맞겠다는데 뭐 ㅋㅋ
한두번 얘기하고 그냥 두셈 ㅋㅋㅋ

가끔 달러 비쌀때 보면 국건가랑 별 차이없네 싶을때도 있긴 함
근데 뱊씨랑 우덜은 아님 ㅋㅋ

지가 독 처먹겠다는데 뭐...
빨간약 먹이고도 머리깨져서 사겠다는거면 그냥 냅둬

직구 루트랑 구매법  친절하게 알려주는거아니면  몇번 권하고 그냥 냅둬

중고로 되팔 때 감가 씨게 처먹어봐야지

왜 탄이 굴러떨어지냐 부터 시작해서 파브 어떻게 제거하냐 소리 들을 생각하면 어우...

난 한번 말해서 직구 하면 도와주고, 본인이 필요성을 못느끼고 국건하겠다면 말리진 않음
차피 내돈도 아닌데 뭐

나중에 기스나고 녹슨거 받고 환불해달라하면 샵포인트로 환불받아야 정신차림. 여기 그런사람 많을걸...

나중에 중고로 팔때 어떤 커뮤에서든 털리기 마련임 걍 두삼 ㅋㅋ

호구가 호구짓하겠다는데 나중에 본인들이 알아서 하겠지 뭐 ㅋㅋㅋ

본인 돈 본인이 그렇게 쓰겠다면 뭐 놔둬야지 어쩌겠어

-국-이 절대 안망하는 이유 ㅋㅋㅋㅋ

선택은 본인의 몫, 그 결과도 본인의 책임인 거지 뭐 ㅋㅋㅋ
걍 냅둬. 뭐하러 굳이 거기다 대고 열을 올려

더 좋은 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험한길 찾아서 제발로 들어간다는데 그냥 냅두셈

권유는 O 강요는 X
물론 나중가서 말렸는데 왜 호구맞게 나뒀냐고하면 죽탱이 O

그거 똑같은거 직구해서 카톡방에 이거 얼마에 샀다고 자랑하면됨 그게 직빵임

적당히 권유의 정도지 강요가 되면 좀 컴터 맞춰주는 거하고 비슷함 심하면 너님한테 화살 날라옴

권유까지는 상관없는데 강요할거면 완제 직구하다 랜덤으로 생기는 세관 관련 트러블까지 책임지고 도와줘야함

암만 친한 친구사이도 직구로사면 반값이다~정도 알려주는게 맞는듯

반값 이야기 듣고 스스로 원해서 물어보면 그떄 상세히 알려주고 그게 아니라면 어떻게든 첨에 자기가 돈낭비 하고 후회를 해 봐야 직구가 눈에 들어올것 

이건 컴 견적 수도없이 맞춰줄때 비슷하게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