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료(70만원)

그냥 뭔가를 해볼려고 노력 안하는 것도 능지이슈라고 봄

시도도 안해본 놈이 딱 그소리 하더라

뭐할려고는 안하는대 고집만 쌔면 그럼

굳이 안좋은소리 들어가며 말릴필요는없지

직구 한번해보고 기다리는거 힘들어서 홍보업체에서 사거나 중고로사게됨 ㅋㅋㅋㅋ....

나중에 중고로 팔려할때나 깨달을듯

이게 먹는거랑 일상에 필요한거(pc 가구 의류) 이런게 아니라 취미일 뿐이니까 호구잡히는거에 대해 의식이 안되는건가?
난 이것도 이해가 안가는데

총 기다리면서 광학 뭐 올리지 옵션 달아줄거있나 찾아보고 있으면 배송와있던데

머 그럴수도 있지 냅두면 됨

무식하고 자존심만 높은 전형적인 틀딱 마인드

마루이는 직구해도 일이주 컷이라 할만한데 ㅋㅋ 메일한통쓰는게 어려우면 국건쓰는거지머

뭐 얼마나 복잡하다고 그러냐 ㅋㅋ

내 주변사람들은 내가 안알려줘도 오히려 말로 국건 마진 싹 못날릴 실력이면 직구가 낫다라고 결론이 나던데 저럴수도 있구나...

주소치고 결제 뭐가 어려운걸까?

친구들 디코에서 화면 공유로 한번 사주고 나니까 담번부터 알아서 잘하던데 아쉽노

자본주의 우월감으로 국건이용 이게 팩트같은뎅

그치 극구말리면 책임지게 됨 권유로 끝내야지 머

냅둬 뭐 일부러 알면서도 안알려준것도 아니고 선택은 자기 자유지 뭐

옆에서 마우스 클릭 몇번으로 해구 결제까지 끝나는거 봐도 대깨국인 인간들 있어ㅋㅋㅋㅋ 냅둬라

머가리 존내 깨져서 딸피 되어봐야 정신차리지. 냅둬.

경기도 머만시에 소재한 국건샵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유도해야되는데 힘들구만

솔직히 이젠 WGC나 레울 같은 직구샵에서 물건 카트에 넣고 아묻따 주소랑 카드번호 적고 결제 갈기면 알아서 안전하게 잘 오는데 이마저도 귀찮고 어려우면 그만 사는 게 맞는 거 같애...

돈이 넘쳐나는 나머지, 그 조금의 시간마저 돈으로 메우겠다잖어 ㅋㅋㅋ
걍 냅두셈 ㅋㅋㅋ

그럼 국건보다 조금만 싸게해주고 차액 수수료로 본인이 쳉겨버리셈~~~쉐키덜

와 저렇게 알려주는 친구나 지인있으면 절하고 밥이나 술 한끼를 사주던 고마워서라도 뭐 하나라도 줄텐데 닥쳐라 시전해버리노...

대행료 마진 100퍼 ㅋㅋ

대행(물품가 50퍼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