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네가 좀 사줘라

나름 [상태 사전고지 + 포장 + 사후확인] 까지 신경쓰고 있어서

이제까지 거래하면서 클레임은 받은 적 없다

(물론 구매해준 챈럼들이 좋은 챈럼들인게 더 크다고 생각해)

- 동물: X

- 흡연: X

- 하자: 따로 하자 안써둔건 신품급 상태 (단, 사진에 안나온 구성물은 없는 것)

- 가격: 모든 가격은 택비 별도, 배송비+0.4에 서존함배 (한번에 3가지 이상 사면 좀 더 깎아줄 수 있음)

1) 중제 핸드건용 라이트, 스트로브 기능(+16340+충전기): 3.0 → 2.8

동작 인증 영상 (플래쉬 / 스트로브(점멸) / 꺼짐)

눌른17 기준으로, 장착시 앞으로 튀어나오지 않고 레일크기에 딱 어울리는 사이즈

스위치 양쪽에 달려서 좌수/우수 모두 편하게 사용 가능

체결부나 아래에도 딱히 흠 없음 (희끗한건 빛반사)

배터리는 16340 1개 들어가며, 배터리랑 충전기 같이 보낸다

2) 중제 KAC300 메탈 아이언사이트 (프론트+리어): 2.5 → 2.0

리어 눈금 및 각인 새겨진 버전

이 제품 고질병인가본데,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프론트가 딱 90도로 고정되지 않고 미묘하게 펴지는 경향 있음

상태 사진으로 판단 바라며 납득 가능한 사람만 구매 바람

프론트는 상하 영점조절, 리어는 좌우 영점조절 가능

체결부에도 딱히 흠 없음

3) 중제 M4용 플라스틱 아이언(삼각뿔) (프론트+리어): 2.0 → 1.4

프론트는 핀 고정 형식이고, 착검돌기 및 가스활대 자리 있음, 사이트 높이 영점조절 가능

VFC에는 일단 장착되는걸 확인

리어는 피카티니 고정형이고 근/원거리 플립 및 상하좌우 영점조절 가능

체결부에도 딱히 흠 없음

4) 중제 크레인 스톡: 1.0 → 0.5

약간의 사용감 외에 눈에 띄는 하자 없음

5) 중제 레플 CTR 스톡 (두꺼운 패드): 1.5

사용감 거의 없음, 중복구매하게 되어 하나 방출

6) 멀티태스커 나노2: 2.9

제품을 꺼내려면 개봉할 수 밖에 없는 포장이라 개봉은 했지만, 미사용 신품 (믿어줘)

포장 설명에 보이는 것처럼, 결속해서 달고 다니면서 광학 영점조절 등을 편하게 할 수 있는 미니툴

지원하는 광학은 포장 참고하고, 여기 기재 안된거라도 당연히 사이즈만 맞으면 사용 가능 (엔갈, 오글 조절이라든지)

기스 하나 없는 새거임

참고로 아래는 육각 아니고 별나사다

7) 얀후 레이저 타겟 (레일 이동 가능): 1.8 → 1.5

얘는 동작 자체는 잘 되는데, 상태에 대해 할말이 많다.

그걸 감안한 가격.

일단 구성물샷

정상동작부터 인증

맞으면 타격음 소리도 나고, 카운트도 잘 올라간다

좌우 구멍에 테이프는 소리 줄이려고 붙인거고 (볼륨조절기능 없음) 흔적없이 제거 가능

레일 이동 인증

레일 2개만 연결하고 찍어서 방정맞아 보이는데 레일 3개 연결하면 이동 주기 길어짐

그리고 영상은 미끄러운 바닥에서 찍어서 왔다갔다 하는데, 마찰력 있는 곳에 놓으면 아무 문제 없다

하자는 이쪽 찍혀서 깨진거랑

레일 양끝에 벽세우는거 핀하나 부러짐

그리고 누웠을때 사진처럼 타겟이 완전히 안눕혀짐

설때도 90도로 안섬

8) 전동건용 18650 7.4V 2000mAh 25C 배터리 (미니타미야 잭): 0.5

우선 스펙 사진

하자는 이부분 피복 찝혀서 (심선은 무사)

이렇게 절연테이프로 보강했음

9) 18mm 바렐용 조각레일 (2가지): 1.5 → 1.2 (1개당)

기본적으로 바렐외경 18mm 장착용이고,

세세한 사이즈나 형상 확인 필요한 사람은 오카로 물어보면 상세히 알려주겠음

↓첫번째 (1방향 레일)

↓두번째 (4방향 레일)

10) 고무탄 7.2mm (탄피배출 수정탄 제품군용): 0.8 → 0.5 (1봉지당)

봉지당 약 200발 들어있음

탄피배출식 수정탄 제품에 하나하나 삽탄하는 용도로 권장하고

탄창식 제품에는 안쓰는걸 추천. 마찰력이 커서 급탄중 잘 걸림

버니어로 잰개 아니긴 한데, 사이즈는 얼추 저정도

11) 수정탄 로더 (BB로더랑 같은 용도인데 수정탄 직경): 0.5 → 0.3 (1개당)

2개 있고,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자잘한 흠집이 좀 있으나 사용 자체엔 문제 없음

여기까지, 봐줘서 고맙고 오카남겨줘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