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v 300mah 75c 배터리 왔다

잭은 xt30이고

딘스가 저기에 달려있는 배터리는 타오바오에서 못봤음 졸라 뒤져봤는데 없더라


85퍼 충전(12.3v/0.3A) 시켰고 꽂아둔채로 밸런스잭 나오길래 체커기 물려둔채로 라이브 모니터링 했는데



와 트리거 두번 당기면(단발)

1퍼 줄어드네


졸라 직관적이라고 해야하나…


85퍼 충전 해두고 리미트 20퍼로 잡아두면

30발 탄창 기준 네탄창 딱 갈면(달린거랑 플캐에 꽂힐것 세개 기준)

배터리 갈아야하는 상태로 되네


허…

작은건 알고있었는데 말야.. 진자 작네..

45미리 스페이서 오기 전까진 15미리 스페이서만 있어서 이걸 무조건 써야하긴 하는데 와

진짜 너무 작다 용량 ㅋㅋㅋㅋㅋ


그래도 대략적으로 소모량 얼마나오는진 알았으니 공부한셈 쳐야하나..


유럽 아웃도어에서 45미리 스페이서 오기 전까지만 쓸 예정이긴한데

배터리 넣기도 빡빡하고 용량도 작고 ㅋㅋㅋ

불편하긴 한듯



후… 챈럼들은 다스에 헤라스톡 달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