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에 있으면서 많이 들었던 말들

1. 오

2. 와

3. 인민군

4. ???? (제자리에 멈춰서 살짝 놀람) 

5. 저게 맞나?


+@

3월 서코에서 명일방주 이타샤 주인 또 만났는데 본인 무경정복사진 보여주면서 지금은 지인한테 팔았다고했음

정복 어디서 구했냐 물어보니깐 알리에서 구했다 라고 대답함.

그리고 그동안 모은 전투복이랑 계급장도 같이 보여드림


QR코드 패치 신기하게 보셨고 이런것도 있냐고 되물어보셨고 21식 성공미채 전투복도 알리에서 판다고 이야기하니깐 그것도 놀라시더라

오늘 내 사진 찍으신 분들 많았는데 요청받을때마다 기분 좋았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