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굿즈랑 에솦물품 거래하고왓슴

부스입장이라 줄서기는 패스했는데

돌아오는게 지옥이였다 진짜 시발.. 종아리 너무아프다 크루즈컨트롤도 없는데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던것

찌찌에 품절스티커랑 짜장통에 초콜릿들어있는거보고 미친놈처럼 웃다감

또 제일 맘에든거
카톡 프사로 쓰던건데 아크릴굿즈로 나왔더라

80키로중 1시간을 정체구간에서 보냈는데 좀 쉬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