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카 빌릴까 했는데 최근에 기사실기 준비로 정신력 체력 소진

돈도 가긴 갈수 있다만 애매해서 보류

마지막 결심일인 금요일은 밤부터 몸살기운 ㅅㅂ..

25일날 대규모 게임이나 뛰고 여름은 좀만 걸어다녀도 더우니까 가을에 해봐야지

근데 혼자가면 사진은 누가찍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