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정작 자기는 현실과 커뮤 구분을 못해서


장난감, 2차 창작물, 망상글에 엄근진해지고 현실의 간섭과 개입을


부르짖으며 옹호하는 걸까...??


혹은 왜 남들이 지 주장대로 '적당히' 나대라고 하길래


동일 잣대로 자기한테 적당히 하라고 제재를 가하려고 하면 뭐가 아쉬워서 그렇게 ㅂㄷ거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