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시작은 밥부터 먹고 





언제나 늘 그랬듯 군장 뭘로 올까 하다가 우꾸라 정규군으로 

해봤어! 

행사 본격적으로 뛰기전에 밥먹는 겸 어울리길래 찍어봄 




실내 느낌 낭낭하게 나는



진심 토요일날 개더워서 정신차리고 보니 반팔걷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더라 




우효~ 가다가 동구권 쁘렌즈 발견기념 샷! 



워해머도 만나보고 진심 이날씨에 울군복 쉽지않은데 대단하드라구..







(수상하게 적성병기에 알맞는 포즈를 잘하는) 







가끔 AK사진 보면 이렇게 탄창에 스티커 달아주는 사진도 있더라 못참고 부스가서 몇개사고 나도 해버림 



행사 끝나고 바로~ 집와서 탄창 스티커 작업질 시작












의외로 고증인 것) 탄창 스 티 커 


이로써 내 쌈뽕한 AK가 큐트큐트해지는 날이랄까..? 


다들 이 초초여름 무더운 날씨인데 불구하고 행사 참여하느라 고생했고 긴 사진 봐줘서 고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