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센에서 받아주는거 확인하고 넣었는데
2주동안 포장단계에서 딜레이걸리다가 끝끝내 반출 불가 소리 듣고 직싸로 옮겨탔음 ㅌㅌ

시킨게 핸드가드, 방열판+레일, 스톡, 연장 관형탄창, 실린더 뭉치인데 좀 거시기했나?

여튼 첫경험부터 개빡세게 굴렀노
상담사 게이가 말 잘통해서 다행이였지 그거 아님 20만원 땅에 내던졌을듯
그리고 번역기는 왜이리 계속 키스키스거리는걸까 머리 아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