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붙은데라 대부분 어르신들인데


맨날보다보니 어쩌다 어르신 몇분이랑 호부호형까지 해버림


맨날 "아들! 오늘도왔나!" 하시더라.....



아버지가 셋인 여포가 되어버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