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안녕 형들 내가 사용해본 슬링 후기랑 개인적인 경험담이야

(☆반박시 니 말이 다 맞음☆)

우선 내가 사용해본 슬링은 

트윈팔콘(플라이예)

sord 기어

맨인포스

헥스비전



(출처 알리 트윈팔콘 스토어 사진)

먼저 트윈팔콘 슬링이야 장점은 가성비 그리고 딱히 단점 없는 무난한 슬링이야 패드도 고정식이라 목 안쓸리고 편해 그리고 풀탭(슬링 조절 손잡이)도 편해서 길이 조절도 편했어 지금은 처분했는데 단점은 중국제 생산이라서 개인적으로 신뢰할 수 없어서 처분했어 취미용으로만 사용한다면 쓸만해 현역들이라면 비추



(출처 액션기어 sord 슬링)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쓰레기야 사지마 패드가 고정형이 아니라서 플케나 장비에 끈이 잘 엉켜 그리고 패드 재질도 부드러운 재질이 아니라 목에 잘 쓸리는데 이 슬링은 고정도 아니라 목에 쓸림이 장난 아니야 ;; sord기어 덤프 파우치는 참 마감이나 품질이 괜찮은데 슬링은 실망했어...


(출처 맨인포스 공홈 MIF 슬링)

장점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풀탭이야 하이펠론 재질이라 손잡이가 짱짱하고 길이 조절도 편해 단점은 하이팰론 재질 특성상 시간이 좀 지나면 보풀이 생겨 이 부분은 맨인포스 슬링이 문제라기 보다는 하이펠론 재질 자체의 문제인거 같아 JPC2.0도 어깨 부분이 하이펠론인데 지인들 사용하는 거 보면 보풀 생기더라  그리고 두번째 단점은 가격이야 내 기억으로 나는 8만8천원 주고 구매했는데 물론 돈값하고 마감이니 기능 훌륭하지...하지만 가성비로 헥스비전 슬링 못따라 가더라.. 

(출처 헥스비전 인스타)

현재 내가 주력으로 사용라고 있는 슬링이야 가성비가 진짜 좋아 슬링이란 물건이 기본적으로 기동시에도 사용해야 하니까 길이 조절과 패드가 불편하면 정말 장시간 사용하기 힘들어 그런데 헥스비전 슬링은 패드가 쫀득하고 목에 쓸림이 전혀 없더라 거기에 가성비가 최고야 나는 1.5 알파슬링 쓰고있어서 6만5천원에 샀는데 대만족이야 길이 조절도 개인적으로 뻣뻣한 슬링을 싫어하는데 부드럽게 조절 가능하고 

헥스비전 인스타 찾아보니까 NIR 처리에다가 특전사 현역 분들께서도 사용하시더라 국내에서 이만한 가성비 없는듯

(출처 헥스비전 인스타)

그리고 최근에 젠2는 풀탭 업그레드했다는데 그것도 지인이 사용하는 거 보니까 편하다고 하더라구

뭐 쓴건 없는데 글이 길어졌네 이상 내 슬링 후기랑 경험담이야 슬링 세팅할때 참고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