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전 용품정리 및 글록으로 부무장 갈아타기 전 용품들 전부 처리용임 ㅇㅇ 가격은 전부 택포임


1. 2011 컴마 9







지인한테 입문용으로 산 2011임. 받았을때 상자 있었는데 어따 버렸는지 알 수 없음. 사용감 다수 있고 탄창 가스샘 있음. 


2. 오리 1911 홀스터 20









미국에서 직접 공수해온 홀스터, 멍청한 솦붕이시절 2011과 1911은 비슷할거라 생각해서 두달동안 싱글벙글해서 기다려놓고 장착해보니 당연하게도 들어갈 일이 없음. 나중에서야 2011과 1911은 다르단걸 알아버린 뒤 열받아서 지금 총과 홀스터 둘다 처분해버리는중임;; 

듀티레벨 3에 짱짱한 감촉이 오리는 다르단걸 알게해준 홀스터임. 구매가 168달러에 운송비 어쩌고 하는데 대충 20후반 나오길래 집어치우고 20에 꼴도보기싫은 권총이랑 치워버림


3. 중제 3맥 3





챈럼한테 엎어온 중제 3맥. 채결 2회 시도 후 방치. 스타일이 안맞아서 방출


4-1. 워벨트 6





쿠팡에서 이거저거 모아서 맞춘 벨트, 실사용 3회인데 홀스터는 챈럼한테 엎어와서 사용흔 좀 있음. 


4-2. 워벨트 2.5





같이 파병만 4번 다녀온 친구임. 사용흔 꽤 있고 파우치에 묻은 페인트는 시뮬레이션 라운드 맞은 흔적인데 지워질 생각을 안하더라;;

살사람은 사가고 아님 처분하고뭐..


5. 쿠팡에서 산 방탄복 2






https://www.coupang.com/vp/products/6527644476?itemId=14486337291&vendorItemId=81729544311&q=%EB%B0%A9%ED%83%84%EB%B3%B5&itemsCount=36&searchId=24542c5cca7e49829b0bf72c9bc52a85&rank=12&isAddedCart=


여기서 이 가격 그대로 산 플캐임. 안에 무슨 푹신한 판같은게 들어가있어서 모양 유지도 되고 모양도 안무너짐 ㅇㅇ. 

처분이유는 본인 신체 사이즈가 188에 105kg인데 막상 입어보니 원래 방탄복이 가려줘야하는 범위를 못가려줌... 그래서 걍 오리로 플캐 하나 질러서 처분함 ㅇㅇ

본인 신체 사이즈 참고용 사진임. 오른쪽이 본인인데 오리조차 조금 작아서 조금 빡침을 담아 처분함. 


7. 사은품 마운트라이저




이건 팔라다가 챈글 보니까 평균 4~5천원 되는거같아서 팔기에도 애매하고 택배붙이는게 더 귀찮아서 물건 구매하는 사람들 중 필요한 사람한테 같이 넣어줄 예정ㅇㅇ


가격들은 챈 돌아다니면서 대충 평균잡아 올려봣고 그렇기에 네고도 고려사항임 ㅇㅇ 편하게 오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