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할게 군번줄 밖에 없나..

사실 군대가도 특정 주특기빼곤 총 많이 쏘지도 않잖아
맨날 총기함에 처박혀있어서 총은 보이지도 않지
근무나 훈련때 꺼내면 무거워서 ㅈ같기만 하고
에솦취미가 사실상 총의 좋은점만 빼내온거라 생각하는데
군대랑은 진짜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함

그냥 공익 나왔으면 엔간해선 티안내는게 좋음
어딘가에서 약점으로 작용해서 피해보는 경우가 많음 
정공들이 어그로 끌어놓은거 다른 신체사유,가정사 사유 공익들이 이미지로 피해봄
학교근무 공익이나 이런애들은 군필보다 더 나은경우도 많더라

에솦건 가지고 놀면 듣는 소리 18번이 그 소리임 총 좋으면 군대가지

하여간 인생 유일 업적이 현역 갔다온게 전부인 폐급인생 새끼들

남을 긁었으면 나도 긁힐 준비를 해야 함. 어차피 현역부심 부리는 놈들은 긁을 레파토리가 널려있는 수준이라 난이도 쉬움.

현부심 특) 할 줄 아는 사격자세는 전진무의탁에 영점조절은 총을 내 몸에 맞추는 행위, 턱끈하고 방탄모 쓰면 목 부러진다, 권총은 장교들 자살용 등등의 헛소리를 신봉하고 실전성은 내다버린 훈련 밖에 안한 좆밥 한국군 출신이란거 부심 부리는 거라고 말하면 됨.

아직도 군대안간거 쿠사리주는 세대가 있음...?ㄷㄷ 완전 틀딱이거나 참 안타까운 냥반들이네 안간거 부러워서 저러나 ㅋㅋ
시발 나도 군대 뺐었어야되는데 군대서 허리다쳐서 이래 개고생하면서 살거엿음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꼭 말뚝 박으라 그래

?왜 손절 안치냐?

총이 좋아서 군대가는게 아니라 나라지키러 군대가는거라고 한마디 하셈. 그리고 내 돈 내가 쓰겠다는데 뭔 상관이냐고 덧붙이고.

좀 더 꼽게 말하고 싶으면 누가보면 간부라도 한 줄 알겠다고 하거나 짬밥 많이 먹어서 개부럽다고 하거나. 물론 이건 상대가 매우 악질적이고 지랄맞을때 상대방 명예고 나발니고 박살내고 상대하는거니까 잘 선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