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 익스트리마 라티오 - 콜모신
중간 : 액타논 베르바 - M500 캄바
우측 : 보커 애플게이트 페어번 부츠

현역시절부터 크라브마가 하다보니
나이프에 관심이 많아져서 이렇게 됐네.. ㅋㅋㅋ
캄바는 날이 생각보다 더 많이 무뎌서
옛 동료한테 팔기로 함


ps. 근데 그녀석이 갑자기 고민된다고 해서
거래 파토나면
챈에 올려볼까도 싶어
수요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