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은 기깔나게 뽑는데 재정난 때문에 성인용 전동건도 뽑던 예전과는 다르게 에어코킹만 계속 만들고 기존 작품들 개선도 잘 못하고 있는 상황임.

거기다 아카데미가 요새 미친듯이 치고 올라오고 있어서 입지가 상당히 줄기도 하고...

재정난->제품 찐빠 증가->그로 인한 구매량 감소->재정난

이게 반복되는 상황이라 보면 볼수록 안타깝다. 그래도 국내에서는 입지 있는 메이커인데....이런 상황에서도 핏 바이퍼가 잘 뽑힌거 보면 대단한 회사인 거 같음.

규제가 풀려서 얘들이 성인용 전동건 많이 만들고 많이 팔았으면 좋겠다. 어차피 내부는 전동건 개조 특화니까..